| ... | ... | |
|---|
| 17 | 17 | 선생님이 자기가 기르는 또는 좋아하는 동물을 그려오라는 과제를 내었고 자신이 기르는 햄스터인 초롱이가 자꾸 움직이는 탓에 '''__"냉동실에 넣어 얼려버렸으며 그 후에 움직이지 않자 전자레인지에 넣어버렸다"__'''는 게 이 글의 골자. |
|---|
| 18 | 18 | |
|---|
| 19 | 19 | === 내용 관련 추측 === |
|---|
| 20 | | 정상인이라면 햄스터가 최소한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박스같은 벽을 만들어 잠시 넣어두거나 하는 등의 생각을 하는 게 보통이며, "동물을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된다"는 것은 매우 어린 나이부터 교육되는 것이기에 글쓴이가 실제로 이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은 낮다. |
|---|
| 20 | 정상인이라면 햄스터가 최소한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박스같은 것으로 벽을 만들어 잠시 넣어두거나 하는 등의 생각을 하는 게 보통이며, "동물을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된다"는 것은 매우 어린 나이부터 교육되는 것이기에 글쓴이가 실제로 이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은 낮다. |
|---|
| 21 | 21 | |
|---|
| 22 | 22 | 이에 따라 "어그로를 끌려고 이 글을 쓴 거다"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. |
|---|
| 23 | 23 | |
|---|
| 24 | 24 | == 관련 밈과 유행어 == |
|---|
| 25 | 25 | 네이버 지식인에 [[https://kin.naver.com/search/list.naver?query=제+초롱이가+터졌어요|제 초롱이가 터졌어요를 검색]]하면 "제 '''티라노''' 초롱이가 터졌어요.", "제 '''강아지''' 초롱이가 터졌어요.", "제 '''돼지저금통''' 초롱이가 터졌어요" 등등 수많은 응용 버전(?)이 존재한다. 지식인과 인터넷 상에서 사실상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은 듯 하다. |
|---|